누가 들어도 좋을 음악 - 열세번째 -

누가 들어도 좋을 음악 - 열세번째 -

영화 해피엔드 OST에 대한 반응이 뜨거워 수록곡중 하나 더
소개하는 시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세번째 곡은 Otis Redding의 These Arms Of Mine 입니다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은 유부녀가 대학시절 옛 남친과
애틋한 밀회를 즐긴다~ 라는 소위 불륜  스토리를 가장 잘 표현한
노래이기도 합니다
가사를 음미하며 끈적한 오티스 레딩의 음색으로 촉촉한 밤 되셨음 합니다^^
These arms of mine
내 두 팔은

 They are lonely
지금도 외롭네요

 Lonely and feeling blue
외로워 슬퍼하고 있는

 These arms of mine
내 두 팔은

They are yearning
진정 간절합니다

 Yearning from wanting you
당신을 너무도 가지고 싶다고~
37 Comments
LGsubin  
Ost는 기억에 잘남지는 안았지만 충격적이였던게 불륜남을 만나기 위해 아이에게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나가서 떡을치죠.그정도로 좆아을까.jdy도 연기를 잘해서 그렇치 말이많은 배우였죠.
하늘에서  
대학시절 옛남친과 바람을피울수있다면 다들 넘어올까요?갑자기심장이쿵쾅이네요
고고맨33  
현재의 외모,경제 상태에 따라 달라지겠고
과거 어떤 사랑이었나, 이떻게 헤어졌었냐 또한
핵심 포인트 아닐까요?
이리혼  
오늘도 좋은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메시메시  
와 이 영화는 정말로 추억의 영화입니다...ㅎㅎ 영화 스토리만 대충  기억이 나고 영화 속 노래는 크게 집중을 해서 들어 본 적은 없었는데, 덕분에 이렇게 한번 또 듣고 갑니다...ㅎㅎㅎ
낙수효과  
영화내용을 잘모르고 이때 너무 어렸는데도 이시절이 너무 그립군요
셀린  


워낙에 유명한 영화인데
각종 케이블 채널에서두
많이 해줬지만 안본 영화인데
이상하게 볼 기회가 많았지만
안봤던 영화인데! 그래서
영화 ost 도 몰랐는데~
역시 믿고 보고 듣는 고고맨33님
덕분에 또 한곡의 띵곡을 알아갑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바로 멜론추가
했습니다 크라브넷에서
띵곡 음악이란 색다른 재미와
귀르가즘을 선사해 주시는!
고고맨33님 감사합니다! 꾸벅!
격한 감동의 따봉!ㅎ
고고맨33  
밑에 장도연짤이 박나래 대상 탈때 짤이죠?
ㅋㅋ너무 과찬을 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셀린님께 대상 받았다는 마음으로 선곡을 더욱 갈고 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린  
저한테 대상이 뭐 대수라고 ㅋ
대상 정도 입니까?
명예의 전당 헌액이쥬
근데 고고맨33님 급 궁금한게
시아 Alive 뮤비 인상 깊더라구요
시아의 뮤비는 어느곡 하나
평범한게 없고 아주 강렬하든데 ㅎ
시아 Alive 뮤비 그거 태권도
맞나요? 아무래도 태권도 같은데 ㅎ
혹시 아실까 싶어서 ㅎ
고고맨33  
아뇨 아쉽게도 태권도가 아니고 가라데입니다
셀린  
캬 그렇구나 이제 국제사회에서
일본보단 한국의 영화 드라마
음악까지 전부 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서양형님들두
한국문화가 자연스레 녹아들길 바라며!
사실 일본이 그동안 어마무시하게
서양 애들한테 일본의 닌자라든가
카라데라든가 자기들껄 심어
왔으니 뭐  노력의 산물 이겠죠!ㅎ
그렇지만 근래 일본 문화산업이
죽쓰는데 반해 한국 문화가
다방면으로 퍼지고 있으니 뭐ㅎ
여튼 답변 감사합니다!
고고맨33  
네 우리 문화의 저력을 알아 본 DJ대통령의
선견지명도 한몫했죠
정치적 성향을 논함이 아니라 지금 한류의 근원은
일본문화개방 이후부터라고 봐야합니다
저부터도 일본의 음악등에 잠식될거라 예상했는데 기우였으니까요
오늘 대화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닉네임굿  
노래를 듣고있으니 영화줄거리가 스쳐가네요...캬..노래좋다
김석봉이  
진짜 명화죠...전도연 마스크도 특이하고 연기도 너무 잘해서 기억에 남는 추억의 명화입니다
쿠쿠쿠쿠오  
이 시리즈 너무 좋네요 가사와 영화 내용이 잘 어울리네요 외로움을 달래는 행복이지만 파멸의 끝으로 치닫는 치명적인 사랑을 끈적한 목소리와 선율로 잘 풀어 낸 곡인 듯해요
고고맨33  
파멸의 끝으로 치닫는 치명적인 사랑~
정말 좋은 표현이십니다
글쵸 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를 오티스 레딩의 음색으로
풀어내니 더욱 찰떡이었다 생각합니다
해피엔드 ost앨범은 배경음으로 쓰인 슈베르트 연주곡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는 명반입니다
Kheee  
노래들으니 해피엔드 다시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Jiuj  
역시 노래의 힘은 엄청나네요. 예전 생각나게 만드네요
차니찬  
어릴때 전도연 가슴 나온다고 그 장면만 계속 봤던거 같은데.. ost 들으니 센치해지네여..
BJBJHHH  
노래 들으니까 영화 내용이 술술 떠오르네요~
tiger47  
추억의 노래 하나를 다시 한번 간직 하고 갑니다.
영화를 다시 봐야 실감을 더 느끼겠습니다.
포모포모  
가사가 불륜 내용이라는게 재밌네요. 영화가 잘 맞는 음악이네요. 해피엔드 영화소개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잠깐 봤는데 재밌을거 같네요 한번보겠습니다.
렛미인  
음악은 잘 모르지만 뭔가 흑인 특유의 쏘울이 느껴지는 것 같아 자꾸 듣게 되네요~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의 애타는 심정이 느껴집니다^^~그런 사랑을 해본 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ㅎㅎ 영화는 오래 전에 보긴 했는데 이런 음악이 수록되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오늘도 명곡 하나 슬쩍 겟해갑니다 그나저나 해피엔드라니~~영화 제목이 참 역설적이긴 한데...인생이 다 그렇게죠?? ㅎㅎ
고고맨33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의 애타는 심정~
노래의 감성을 너무도 적절하게 요약해주셨네요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최악의 결말인데도 해피엔드란 제목을
통해 감독은 불나방 같은 우리네 인생사를 잘 표현해냈다 생각합니다
렛미인님의 깊이를 한방울 떨궈주시니 시리즈가 너무 고퀄이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라다녀  
고고맨33님이 올려주시는 모든 노래들 다 잘듣고 있고 너무 좋네요. 그리고 제가 느낀 공통점(?)취향(?)이라면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코드들로 구성된 팝이라 귀에는 편안함을 주는 반면, 가슴에는 약간 아련함과 먹먹함을 주시는 노래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말라가는 감성을 조금씩 깨워주는 추천곡들.. 너무 좋습니다
고고맨33  
헉!!!!  저의 선곡 의도를 간파하시다니~
휴지 풀던 손을 핫팩으로 잠시 데워보자는
제 마음을 아시는군요^^
형님의 복귀를 기다리며 오늘도 저는 빽판을 돌려 봅니다 ㅎㅎ
하이마트  
이음악만 들으면 무조건 전도현이 생각나네요
지저스  
영화는 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노래는 듣고 있으니 좋네요 잔잔하게 새벽에 듣기 좋습니다
노노무라  
고고맨님이 오신뒤로 ... 크라브 소통계의 격이 격상 된거 같습니다.

비포 고고맨이 그냥커피라면 애프터 고고맨은  TOP 입니다

크라브 음악선물 1티어 마법전도사 고고맨님.

오늘도 마법같은 선물을 주셔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이제 고고맨님이 행복해 지실 차례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행쇼
고고맨33  
사실 그만둘까 생각이 90%였습니다만
노노무라님의 응원이 너무 큰 힘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부추김에 담장도 허물고 장독도 깨뜨리는것
아니겠습니까?^^
노노무라님이 함께 해주셔서 마음에 품고 있던 처자
 치마라도 한번 들춰본것 같네요
오늘도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찬 하루 되십시오
노노무라  
아닙니다. 전 게시글 하나없이 댓글만 달러 다니는 댓글 방랑자. 크라브에 기여 한거 1도 없는 쪼랩 쩌리 변방의 일개미입니다.  제가 할수 있는게 댓글이라서.. 고마운 글을 올려주시는 고마운 분들게 댓글로 감사를 드리며 살아왔습니다.

제가 응원을 해드린것이 아니라 고고맨님이 주신 선물에 감사하는.. 수많은 사람중에 하나 였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저의 댓글에 힘을 내셨다니... 힘을 내주셨다니 이건 제가 더 감사한 일입니다.

그만두실 생각이셨다니요? 90% 였다니요? 여기 크라브에 오셔서. 이렇게 와주셔서 고고맨님의 음악선물을 기다리는 이 수많은 사람들을 보셨잔습니까?

고고맨님이 겨셔 주셔서 우리들이 행복 합니다.

우리가 받은 행복 선물 마법같은 시간. 되돌려 드릴 방법은 없어

그저 글로 감사 인사를 전한게 다였습니다.

그게 저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감사를 전한 수많은 전우들중에 하나였습니다.

고고맨님이 계셔주셔 감사한 크라브 10만 대군중 하나가 저입니다.

떠나지 마십시오. 고고맨님이 주시는 선물로 기뻐할 수많은 우방전우들. 그들이 더많음을 잊지 말아주세요

가끔씩 시비터는 분탕러.

업로더 수훈회원 업적전우들에게 역사의식 정신상태 인간의 도리 같은 말도 안돼는 이유로 시비걸며 재밌어 하는 인성 나간 놈들은 제가 반드시 끝까지 찾아서 박살내겠습니다.

그게 제가 하는 일입니다.

고고맨님은 어디 자기 마시고 꼭.. 우리 곁에 함께 해주세요.

고고맨님을 기다리고 좋아하는 딸린이 노노무라가 여기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행쇼
고고맨33  
늘 아무것도 안한다 하시지만
왕성하게 좋은일 많이 하시는거 알고 있습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시고 자정 무렵 찾아오는 저를
언제나 처럼 반갑게 맞이 해주십시오

- 매일감사한 고고맨33 올림 -
마이칠드럼  
해피엔드 명작이었지요 전 줄거리는 모르지면 전도연의 베드신만 기억이 나오네요 하하
영린  
음악을 듣기 위해서 스피커를 켰네요 계속 안키다가
장구벌레2  
주진모 진짜 어렸을때 아닌가요?
완전 동안에 갓삶은 계란처럼 뽀얀 매력이 있었는데
외눈박이  
역시 영화음악은 영화와 잘어울리는게 좋죠. 운치있는 음악입니다
블루베리  
전도연도 노출씬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해피앤드 저 영화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꼭지를 봤던 기억이 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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